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2016년 (문단 편집) === 다른 나라들 === 리비아의 경우는 시리아, 이라크보다 더 희망적이다. 두 정부들이 통합에 합의한 것도 있고, 군벌, 민병대들의 내분[* 벵가지를 중심으로 비 IS 계열 이슬람주의 반군과 세속주의 군 간의 전투가 있긴 하다.]도 어느 정도 해결되어가면서 이들끼리 동맹을 맺으면서 IS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라크가 끝나면 다음으로 IS가 축출될 나라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마침 지도도 실질 지배구역이 완전히 축출되고 벵가지와 시르테 각 도시의 절반 정도만 남았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 12월 연말에 IS가 장악하던 시르테를 탈환하는데 성공함으로서 사실상 이 곳의 IS들도 소멸상태에 접어들었다. 예멘의 경우는 [[후티]] 반군과 하디 정부군 간의 내전과 하디를 지원하는 아랍 연합군과의 전투로 인한 내전이 심각하지만, 이곳에도 다에시 지부가 뿌리를 내리면서 활동하고 있으나 세력은 의외로 강한 수준이 아니라 게릴라전, 암살 및 IED 테러 형식으로 후티 반군과 연합군에 공격을 지속적으로 가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의 경우,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라말라 등 서안지구)나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심각했으나 일단 다에시가 나타난 이후 '''잠시''' 손을 잡으며 IS 계통의 테러 단체들을 토벌하는 중이다. 애초에 하마스는 기본적으로 알카에다나 IS 계열들은 다 적대하기에 그런 것이지만. [* 사실 예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경우는 다에시 자체가 있는 것보다는 다에시와 긴밀한 협력을 맺는 지부나 테러단체로 보는 것이 정확하지만.] 웃기는 사실은 [[가자 지구]]의 IS가 이스라엘에 로켓을 날릴때마다 어째 이스라엘군 당국은 하마스의 소행으로 단정 짓고 항상 엉뚱한 곳을 때리곤 한다.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연계 세력도 최근엔 계속되는 소탕으로 약화되었으며, 11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군사작전으로 큰 성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세력은 아직 탈레반과 알카에다에 도전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동부 낭가르하르 주를 중심으로 세력을 천천히 키워나가고 있기 때문에 시급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